"새 역사를 열겠다" 선언…하늘은 기적을 안겼고, 대한항공은 우승컵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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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를 열겠다" 선언…하늘은 기적을 안겼고, 대한항공은 우승컵으로 답했다

스포츠조선 0 69 0 0
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 대한항공의 경기. 우승을 차지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02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기적적으로 찾아온 역사를 쓸 기회. 대한항공 점보스는 때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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