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자국+흙투성이’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결승타, 연패 탈출 투혼과 열정을 보여주다..."팀에 도움 되고 싶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24 0 0 04.04 00:5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플레이로 결승타를 때렸다. 팀의 3연패 탈출을 위한 투혼이 돋보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