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자국+흙투성이’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결승타, 연패 탈출 투혼과 열정을 보여주다..."팀에 도움 되고 싶었다"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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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자국+흙투성이’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결승타, 연패 탈출 투혼과 열정을 보여주다..."팀에 도움 되고 싶었다&…

스포츠조선 0 124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플레이로 결승타를 때렸다. 팀의 3연패 탈출을 위한 투혼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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