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가 자주 가야겠네요” 서울 시리즈 덕분에 좋아진 고척돔, 이정후는 왜 아쉬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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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가 자주 가야겠네요” 서울 시리즈 덕분에 좋아진 고척돔, 이정후는 왜 아쉬워했나

스포츠조선 0 62 0 0

[OSEN=로스앤젤레스, 길준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한국 야구 인프라 개선에 더욱 힘을 실어달라고 힘주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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