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조카' 19세 신인, 데뷔 첫 승이 눈앞이었는데...치명적 실책에 날아가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2 0 0 04.10 11:50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신인 투수 김윤하(19)가 데뷔 첫 승을 바라봤으나, 실책으로 역전패하면서 무산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