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 이준석의 최후 호소는 “尹 술맛, 누가 떨어뜨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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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 이준석의 최후 호소는 “尹 술맛, 누가 떨어뜨릴 것인가”

KOR뉴스 0 66 0 0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9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롯데백화점 인근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뉴스1

4·10 총선 경기 화성을에서 막판 대역전극을 노리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마지막 호소는 “누가 당선돼야 윤석열 대통령께서 좋아하는 약주, 술맛이 제일 떨어질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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