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꺾인 뒤 뮌헨으로 쫓겨난 다이어, 유로2024까지 노린다"... KIM 벤치로 밀어낸 자신감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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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꺾인 뒤 뮌헨으로 쫓겨난 다이어, 유로2024까지 노린다"... KIM 벤치로 밀어낸 자신감에 화들…

스포츠조선 0 88 0 0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 벤치로 밀어낸' 에릭 다이어(30, 바이에른 뮌헨)가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국가대표로서 활약을 꿈꾼다. 무려 유로2024 무대를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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