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FA인데 ERA 6점대+최다패 불명예…김광현도 꺾었던 승률왕 위엄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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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FA인데 ERA 6점대+최다패 불명예…김광현도 꺾었던 승률왕 위엄은 어디에

스포츠조선 0 54 0 0

[OSEN=이후광 기자] 야심차게 출발한 엄상백(28·KT 위즈)의 예비 FA 시즌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한때 김광현(SSG 랜더스)도 꺾었던 승률왕의 위엄이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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