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도 전문직 도전… 시험 응시자 역대 최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11 0 0 04.16 04:11 서울의 한 중견 광고 업체에 다니는 입사 3년 차 박모(30)씨는 최근 공인노무사 자격증 시험 준비를 시작했다. 박씨는 “집도 사고 결혼도 하려면 연봉이 높아져야 하는데, 이직보다 전문직이 되는 게 효율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박씨는 올해 말쯤 퇴사하고 시험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