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타자가 ML 타격 전체 1위라니…다저스가 안 잡았던 그 선수, 아직도 '터너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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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타자가 ML 타격 전체 1위라니…다저스가 안 잡았던 그 선수, 아직도 '터너 타임'

스포츠조선 0 69 0 0

[OSEN=이상학 기자] 40살 노장이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1위에 올라있다. LA 다저스에서 류현진(37·한화 이글스)과 한솥밥을 먹어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저스틴 터너(4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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