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새 단짝이었지만.. "경기력 저하는 포스테코글루 전술 탓"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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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새 단짝이었지만.. "경기력 저하는 포스테코글루 전술 탓" 지적

스포츠조선 0 69 0 0

[OSEN=강필주 기자] 제임스 매디슨(28)이 고전하고 있는 이유가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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