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넘어설' SON 파트너 찾은 토트넘... 그러나 'KIM 전 소속팀' 나폴리에 빼앗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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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넘어설' SON 파트너 찾은 토트넘... 그러나 'KIM 전 소속팀' 나폴리에 빼앗길 위기

스포츠조선 0 70 0 0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31, 토트넘)의 새로운 파트너로 점찍었던 조너선 데이비드(24, 릴)를 눈 앞에서 놓칠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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