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에 다친 거 같아서…” 수술대 오른 19세 유격수, 그런데 왜 사령탑이 자책했을까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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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다친 거 같아서…” 수술대 오른 19세 유격수, 그런데 왜 사령탑이 자책했을까 [오!쎈 고척]

스포츠조선 0 63 0 0

[OSEN=고척,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왜 신인 유격수 이재상(19)의 수술과 관련해 유독 마음이 불편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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