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들 홀로 키운 40대 아빠…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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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들 홀로 키운 40대 아빠…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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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들을 홀로 키우던 43세 김경모씨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사상태에 빠지자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났다./한국장기기증조직원

8살 아들을 홀로 키우던 40대 아빠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사상태에 빠진 뒤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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