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재건축' 30억 차익→권은비 24억 건물주, MZ 부자들 [Oh!쎈 이슈] SK연예 TV#오락 0 72 0 0 04.16 19:10 [OSEN=하수정 기자] 최근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재건축으로 30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고,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20억 원이 넘는 단독주택을 사들였다. 전 세계적인 한류 붐으로 K-아이돌의 위상과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들의 수입도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연예계 MZ세대 부자들과 건물주가 점점 늘어나는 중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