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생 막내도 반기→통제력 완전히 잃었다' 위태로운 맨유, '감독에 도전하는 것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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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막내도 반기→통제력 완전히 잃었다' 위태로운 맨유, '감독에 도전하는 것 두렵지 않다'

스포츠조선 0 75 0 0
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상황이 위태롭다. 선수단 통제력을 잃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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