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467호 넘겼다… 이승엽과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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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467호 넘겼다… 이승엽과 어깨 나란히

스포츠조선 0 73 0 0
SSG 최정이 16일 인천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서 팀이 3-4로 뒤진 9회말 2아웃 극적인 동점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이 홈런으로 그는 개인 통산 467호 홈런을 기록, 이승엽 현 두산 감독이 보유한 통산 최다 홈런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연합뉴스

1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 KIA와 SSG가 벌인 경기는 승부보다 SSG 베테랑 최정(37)이 과연 프로야구 통산 홈런 기록을 세우느냐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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