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절친-추락한 천재' 알리의 당당한 꿈 "2026년 월드컵 도전! 매일 '출전 희망' 알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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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추락한 천재' 알리의 당당한 꿈 "2026년 월드컵 도전! 매일 '출전 희망' 알림 설정"

스포츠조선 0 66 0 0

[OSEN=노진주 기자] '몰락한 천재’로 낙인찍힌 델리 알리(28, 에버튼)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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