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 익숙한데?"...'2441억 배신자' 뎀벨레, 친정팀 울리고 함박웃음→POTM 선정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야유? 익숙한데?"...'2441억 배신자' 뎀벨레, 친정팀 울리고 함박웃음→POTM 선정

스포츠조선 0 73 0 0

[OSEN=고성환 기자] 쏟아지는 야유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우스만 뎀벨레(27, 파리 생제르맹)가 친정팀 바르셀로나에 비수를 꽂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