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하려면 이정도는 돼야지” 최정도 인정한 정해영의 패기, 467홈런 기록에도 승부 피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1 0 0 04.17 09:04 [OSEN=인천, 길준영 기자] KIA 타이거즈 마무리투수 정해영(23)이 KBO리그 역대 최다홈런 기록에 도전하는 SSG 랜더스 최정(37)과 화끈한 정면승부를 벌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