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내가 찰래” 경기 도중 벌어진 선수들 싸움에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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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내가 찰래” 경기 도중 벌어진 선수들 싸움에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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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EPL 첼시와 에버턴의 경기가 끝난 후 첼시의 모이세스 카이세도(왼쪽)와 니콜라 잭슨이 격한 언쟁을 벌이고 있다. /SKY SPORTS

1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에버턴의 경기가 끝난 후 첼시의 니콜라 잭슨과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서로를 향해 팔을 뻗고 격한 언쟁을 벌였다. 경기장에서 벌어진 다툼이었기에 이 모습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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