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고 우울해서”…자살 충동 경험한 장애인, 비장애인의 1.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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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고 우울해서”…자살 충동 경험한 장애인, 비장애인의 1.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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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외모 지상주의와 우울감 등이 급증하는 병폐가 지적되고 있다. 통상 10대 소녀들이 이런 이미지 과잉에 따른 고립감, 자해 등에 빠져들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페이스북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자살 충동을 경험한 비율이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정신 건강 상담을 받고 약을 처방 받는 비율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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