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7년 연속 진출’ 김태형의 첫 7연패 불명예…‘봄데’ 마저 사라진 암담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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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7년 연속 진출’ 김태형의 첫 7연패 불명예…‘봄데’ 마저 사라진 암담한 현실

스포츠조선 0 67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결국 야구는 선수가 하는 것이다. 한국시리즈 7년 연속 진출의 명장 김태형 감독이 롯데 사령탑으로 부임하자, 20경기도 치르지 않아 처음으로 ‘7연패’를 경험했다. 그래도 매년 봄에는 괜찮은 성적을 찍어 ‘봄데’라는 별칭이 있는 롯데는 올 시즌 4월에는 최하위로 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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