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득점왕→이게 토트넘 클래스" 손흥민과'콩가루'첼시는달랐다..."함께하는 원팀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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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득점왕→이게 토트넘 클래스" 손흥민과'콩가루'첼시는달랐다..."함께하는 원팀이었어"…

스포츠조선 0 66 0 0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는 달랐다. 첼시의 페널티킥(PK) 쟁탈전 덕분에 손흥민(32, 토트넘)의 득점왕 프로젝트가 재조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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