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우승 좌절=케인 이적 실패?' 토트넘 감독, "다른 경험 원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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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우승 좌절=케인 이적 실패?' 토트넘 감독, "다른 경험 원했을 것"

스포츠조선 0 79 0 0

[OSEN=강필주 기자] 우승 트로피를 바라 보고 토트넘을 떠난 해리 케인(31, 바이에른 뮌헨)이지만 이번에도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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