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였다”…결혼 앞둔 여친 살해한 2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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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였다”…결혼 앞둔 여친 살해한 2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KOR뉴스 0 53 0 0
A씨와 숨진 피해자 B씨의 생전 모습. 앞서 유가족은 B씨의 얼굴을 공개하며 A씨의 엄벌을 촉구했다. /JTBC

‘정신지체냐’라는 말에 ‘화가 난다’며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를 191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심신 미약”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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