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였다”…결혼 앞둔 여친 살해한 2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8 0 0 04.17 16:13 ‘정신지체냐’라는 말에 ‘화가 난다’며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를 191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심신 미약”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