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 7억에 공급” LH 자문관 행세한 사기꾼, 징역 20년 중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9 0 0 04.17 17:16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자유치 자문관을 사칭하며 피해자 100여 명을 상대로 200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