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축제가 비극으로… 태국 ‘송끄란’ 기간에 200여명 숨졌다 세계뉴스 기타 0 75 0 0 04.17 18:10 태국 최대 명절이자 지상 최대 물축제로 불리는 ‘송끄란’ 기간에 2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지 정부가 안전요원 수백 명을 배치하고 무알코올 행사 참여를 권장하는 등 안전에 신경 썼지만 희생자 발생을 막지 못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