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불운이” 홈런 대기록 앞둔 최정, 사구에 갈비뼈 미세골절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 0 0 04.17 20:50 KBO 역대 개인 통산 최다 홈런 468호 홈런에 도전하던 SSG 랜더스의 최정(37)이 대기록을 위한 홈런 단 1개를 앞두고 부상으로 쓰러졌다. 사구에 왼쪽 갈비뼈에 미세골절을 입었다. 당분간 경기 출장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