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불운이” 홈런 대기록 앞둔 최정, 사구에 갈비뼈 미세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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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운이” 홈런 대기록 앞둔 최정, 사구에 갈비뼈 미세골절

스포츠조선 0 8 0 0

KBO 역대 개인 통산 최다 홈런 468호 홈런에 도전하던 SSG 랜더스의 최정(37)이 대기록을 위한 홈런 단 1개를 앞두고 부상으로 쓰러졌다. 사구에 왼쪽 갈비뼈에 미세골절을 입었다. 당분간 경기 출장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SSG와 KIA의 경기. 1회 SSG 최정이 몸에 맞는 볼 이후 교체되고 있다. /송정헌 스포츠조선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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