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468홈런 신기록 앞둔 최정, 갈비뼈 미세 골절 '청천벽력' [인천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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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468홈런 신기록 앞둔 최정, 갈비뼈 미세 골절 '청천벽력' [인천 속보]

스포츠조선 0 43 0 0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SSG와 KIA의 경기. 1회 SSG 최정이 몸에 맞는 볼 이후 자진 교체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4.17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최정의 갈비뼈가 미세 골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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