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왼발’ 이동경 결승골” 울산, 요코하마에 1-0 신승… FIFA 클럽 월드컵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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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왼발’ 이동경 결승골” 울산, 요코하마에 1-0 신승… FIFA 클럽 월드컵 진출 확정

스포츠조선 0 21 0 0
이동경, 선제골 환호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울산 HD와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1차전에서 울산 이동경이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4.4.17

별이 된 유상철이 함께 숨을 쉰 그라운드에는 감동과 환희가 물결쳤다. 울산 HD가 결승 진출의 첫 문턱을 넘었다.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영상으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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