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작가 인터뷰 “미중관계 은유? SF일뿐… 文革 장면, 책보다 수위 낮더라” 세계뉴스 기타 0 91 0 0 04.18 03:00 “인공지능의 눈부신 발전과 일론 머스크(‘스페이스X’ 창업자)의 우주선이 열어젖힌 새로운 우주 시대를 보라. 인간은 역사 속 재난을 반복해서 만들지만 그 가운데 강대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것이 인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