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은 아스널이 항상 두려워하는 선수" → 그러니까 제발 잘 좀 써라! 英매체 얼마나 답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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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아스널이 항상 두려워하는 선수" → 그러니까 제발 잘 좀 써라! 英매체 얼마나 답답했으면

스포츠조선 0 49 0 0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영국 언론이 답답했는지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에게 '손흥민 사용법'에 대해 훈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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