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택배 상습절도 40대 여성...경찰 출동하자 14층서 “죽겠다” 소동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86 0 0 04.18 09:53 이웃 주민에게 온 택배 물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이 출동하자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며 건물 14층 난간에 걸터앉는 등 소동을 벌이다가 검거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