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만배와 돈 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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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만배와 돈 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KOR뉴스 0 49 0 0

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게 억대 금품을 받은 기자 출신 언론사 전직 간부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김만배씨가 지난 2월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대장동 로비 의혹 2심 공판준비기일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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