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하다 쓰러진 38살 연극배우… 장기기증 후 생명 나누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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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다 쓰러진 38살 연극배우… 장기기증 후 생명 나누고 떠났다

KOR뉴스 0 51 0 0
2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로 떠난 연극배우 주선옥(38)씨. /뉴시스

연기 연습 도중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졌던 연극배우 주선옥(38)씨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 평소 베풀기를 좋아했던 그는 장기기증으로 타인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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