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서 비처럼 내린 5만원 300장… ‘가짜 돈다발’ 뿌린 40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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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서 비처럼 내린 5만원 300장… ‘가짜 돈다발’ 뿌린 40대 결말

KOR뉴스 0 58 0 0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5만원권 지폐를 검수하고 있다. /뉴시스

5만원권 위조지폐와 가짜 상품권 300여 장을 복사해 아파트 창밖에 뿌린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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