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케인, UCL 탈락 슬픔 잘 안다... '잉글랜드 국대 동료' 아스날 사카 끌어안고 위로→英 매체 "클래스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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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케인, UCL 탈락 슬픔 잘 안다... '잉글랜드 국대 동료' 아스날 사카 끌어안고 위로→英 매체 "클래스 …

스포츠조선 0 68 0 0

[OSEN=노진주 기자] 해리 케인(30, 바이에른 뮌헨)이 '4강행' 기쁨을 표출하기보다 상대팀 선수인 부카요 사카(22, 아스날)를 껴안았다. 무슨 사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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