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다, 꿈이 이뤄졌다" 7년 만에 ML 복귀 '前 삼성맨' 5⅔이닝 무실점 깜짝 호투…157km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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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꿈이 이뤄졌다" 7년 만에 ML 복귀 '前 삼성맨' 5⅔이닝 무실점 깜짝 호투…157km 펑펑

스포츠조선 0 39 0 0

[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까지 2년간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던졌던 우완 투수 알버트 수아레즈(35)가 7년 만에 돌아온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최고 157km 강속구를 뿌리며 깜짝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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