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지적, 급 나누기..보아→려욱 분노하게 한 수준 낮은 '악플러' [Oh!쎈 이슈] SK연예 TV#오락 0 90 0 0 04.18 23:28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보아에 이어 슈퍼주니어까지 악플에 분노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