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전망! 리버풀 에이스 살라, 사우디행 세계 최고 비싼 선수 될 것. 주금 57억 C 호날두 이상 조건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1 0 0 04.19 00:00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모하메드 살라(31·리버풀)가 세계 최고 연봉으로 사우디행을 택할 것이라는 주장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