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4강행 '바르셀로나 X맨'이 도왔다?... '상처만 남은 태클' 칸셀루→PSG에 승리 헌납→'레전드' 앙리 대폭발 "왜 쓸데없이 발 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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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4강행 '바르셀로나 X맨'이 도왔다?... '상처만 남은 태클' 칸셀루→PSG에 승리 헌납→'레전드' 앙리 대폭발 &#…

스포츠조선 0 61 0 0

[OSEN=노진주 기자] 주앙 칸셀루(29, 바르셀로나)가 태클 한 번 잘못했다가 영원히 고통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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