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에게 수면유도제 2242정 받아…필로폰 11차례 투약" 최악에 최악으로 치닫는 오재원 구속 기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0 0 0 04.19 01:16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향전싱성의약품을 상습 복용하고, 필로핀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