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회유’ 말 달라진 이화영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89 0 0 04.19 03:00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의 피고인으로 ‘검찰청 술자리 회유’ 의혹을 제기한 이화영씨 측 변호인이 18일 새로운 주장을 내놨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관련 진술을 하라는 회유가 있었던 장소로 다른 곳을 추가했고 ‘술자리’ 시점도 전날 언론 인터뷰 때와 다소 달라졌다. 이씨가 주장하는 내용이 두 번째 달라진 것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