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O, NO" 킬리안 음바페는 단호했다. "챔스 4강은 4강. 올 여름 PSG는 무조건 떠…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1 0 0 04.19 06:00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당연한 반응. 킬리안 음바페(25·PSG)는 단호했다. "NO, NO, NO"라는 세 단어로 확실하게 PSG와의 이별을 얘기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