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땅바닥으로 가도 스트라이크” 볼 판정 착각→허무한 주루사, ABS 적응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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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땅바닥으로 가도 스트라이크” 볼 판정 착각→허무한 주루사, ABS 적응 쉽지 않네

스포츠조선 0 72 0 0

[OSEN=인천, 길준영 기자]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최형우(41)의 도루자 상황을 돌아보며 선수들이 ABS(자동 볼 판정 시스템)에 좀 더 적응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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