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 숨긴 ‘코로나 확진’ 20대 공무원…벌금 2000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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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숨긴 ‘코로나 확진’ 20대 공무원…벌금 2000만원 확정

KOR뉴스 0 70 0 0
경북 상주시는 2021년 1월 BTJ열방센터에 일시적 폐쇄를 알리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상주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역학조사에서 집단감염 발생 장소를 방문한 사실을 숨긴 20대 공무원이 벌금 2000만원의 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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