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서 나온 척추뼈 27조각… 4700만 년 전 ‘15m’ 거대 생명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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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서 나온 척추뼈 27조각… 4700만 년 전 ‘15m’ 거대 생명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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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만년 전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 뱀 ‘바수키 인디쿠스’(Vasuki Indicus)의 척추뼈 조각. /AP 연합뉴스

4700만 년 전 살았던 거대 뱀 화석이 인도 광산에서 발견됐다. 추정 길이만 최대 15m에 이르는데,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살았던 뱀 중 가장 큰 종류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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