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정권 잦은 열병식은 ‘무기 수출 홍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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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 잦은 열병식은 ‘무기 수출 홍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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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8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인민군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이 공개되고 있다. /뉴시스

북한이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많은 비용이 드는 열병식을 더 자주 개최하는 데는 해외 수출을 위한 ‘홍보전’ 성격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희대 정치학과 박사과정의 장양규씨는 한국국방연구원이 지난 15일 발간한 국방정책연구 143호에 실린 ‘김정은 정권의 열병식 변화와 확대 의도’란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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