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측면 흔든' 뮌헨 윙어, 부상 참아가며 뛰었다..."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 걱정"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아스날 측면 흔든' 뮌헨 윙어, 부상 참아가며 뛰었다..."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 걱정"

스포츠조선 0 71 0 0

[OSEN=정승우 기자] 리로이 자네(28, 바이에른 뮌헨)은 고통을 참아가며 아스날을 괴롭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